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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SMG(대표이사 황두연)코리아가 제작한 able 캠페인 TVC

2014년 3월, 현대증권이 Remake Asset 증권사 최초의 체크카드인 able card의 등장을 알린 후 출시 5일만에 1만좌, 2달만에 10만좌를 돌파한 가운데 ISMG코리아(대표이사 황두연)에서 제작한 able Card TVC 2차편을 다시 On-Air했다. 자산관리에 대한 ‘생활화’의 도약을 실현하고 있는 현대증권의 행보는 able Card의 출시를 통해 증권업계와 카드업계의 Issue Maker가 되어 able campaign을 지속하고 있다.

BGM ‘Under Pressure’에 이어 새롭게 보여준 able Card 광고 BGM 퀸의 노래 ‘Somebody to love’는 현대증권의 아이덴티티가 묻어나는 배경음악으로 일반 소비자들 사이에 다시 한번 연관 검색으로 화제를 일으키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웅장하고 강렬한 BGM과 함께 able Card 생활 일련의 모습을 보여주는 화면구성으로 ‘할인’과 ‘적립’에 포커스를 둔 기존 카드생활의 식상한 서비스가 아닌, 쓸수록 CMA계좌로 포인트가 쌓여 ‘자산관리 생활’이 이루어지는 able 카드생활은 ‘고객의 미래’를 가장 먼저 생각하는 현대증권의 고객주의 정신을 잘 보여준다.

Remake Asset런칭부터 현대증권 자산관리 전문가로서의 이미지를 포지셔닝, 한계를 딛고 끝없이 활동 영역을 넓혀가는 모델 ‘다니엘 헤니’와 최근 어벤져스2의 캐스팅으로 헐리우드 진출 여배우로 도약하는 ‘수현’은 글로벌 도약의 잠재력을 갖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행보가 현대증권의 움직임과 맞닿아 있다.

ISMG코리아(대표이사 황두연)에 의하면 ‘다니엘 헤니’와 ‘수현’ 두 모델을 통해 able Card로 자산관리가 가능해진 소비자 Benefit을 LA를 배경으로 여유로운 Life의 향유 모습을 보여주면서 빅뱅과 같은 CG효과의 엔딩은 그간 보지 못했던 카드생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우주 폭발에 은유적으로 나타내어 able Card의 등장을 더욱 돋보이도록 했다고 한다. 이 CG효과는 한 달이 넘는 작업시간으로 공간감, 웅장함을 극대화시켜 카드 등장에 대한 주목도를 높여 공들인 작업시간만큼 그래픽의 완성도를 이전보다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려준다.

ISMG코리아(대표이사 황두연)는 광고 속 CG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했으며, 현대증권은 소비자의 생활 속 자산관리의 실현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끝없이 진화하고 있는 중이다. 업계 최초의 able Card출시와 더불어 오늘도 고객의 금융생활의 able을 찾는 끝없는 노력은 어디까지 새로운 영역을 개척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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