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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엇갈린 여야 취임 일성
여야 신임 원내대표의 취임 일성이 엇갈렸다.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원내대책회의에서 세월호 참사 대책 관련 “일이라는 게 순서가 있는데 아직도 실종자 30여명이 차가운 바닷속에 있다”며, “현시점은 최선 다해서 실종자 수습 사태 수습하는게 도리가 아닌가 생각한다”고 밝혔다. 반면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는 5월 국회 소집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즉각 회동하자고 이 원내대표에게 제안했다.
 
이길동 기자/gd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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