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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발론 맞춤형 영어캠프로 방학동안 영어 실력 쑥쑥

최근 실용영어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많은 학부모들의 관심이 영어캠프에 집중되고 있다. 영어캠프는 여행을 하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아이들이 직접 영어를 몸으로 익히고 즐길 수 있어 학습에 대한 거부감 없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초•중등 영어교육전문기업 아발론교육에서는 아이들이 더욱 효과적인 영어캠프를 보낼 수 있도록 학습 수준과 방법에 따라 다양하고 폭넓은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학부모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미국에서 진행되는 ‘리더십 캠프@하버드&MIT’는 아이들이 미래의 비전과 리더십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글로벌리더의 필수소양인 Global Issue에 대한 설득적 말하기가 가능한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다. 세계최고 대학인 하버드와 MIT 캠퍼스에서 두 대학 석•박사의 강의와 재학생들의 멘토링, 진정한 리더십의 의미를 깨달을 수 있는 다양한 체험수업이 진행된다.

 


런던 ‘영국 지식캠프 슈퍼브레인’은 매일 원어민 전문강사의 스피킹 전문 수업과 문법수업을 통해영어학습을 하고, 동기부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스스로 영어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런던과 파리, 로마의 명문대학 및 유럽의 문화, 역사유적지에 대한 지식탐방이 진행된다.

캐나다 ‘ESL 프로그램 슈퍼틴스 캠프’는 캐나다 전/현직 공립학교 출신 우수 교사진의 북미 커리큘럼수업으로 과목별 필수어휘와 배경지식을 영어로 습득하게 된다. 그룹 친구들과 토론하며 발표력을 강화하고, 주말 액티비티 등을 통해 캐나다 문화체험이 가능하고, 미국 샌프란시스코 및 시애틀 문화체험도 할 수 있다.

필리핀 ‘몰입형 필스 캠프’는 원어민 담임교사와의 24시간 기숙생활을 하는 EOP(English Only Policy) 시스템으로 진행된다. 몰입식 영어학습으로 단기간 내에 영어실력을 최대한 끌어올리고 주말 스피치 콘테스트 및 체험활동으로 학습의 재미를 더한다. 필리핀 최고 부촌 하우스 기숙사에서 생활하며 영어의 기본기를 다질 수 있는 ‘관리형 알라방 캠프’도 있다.

뉴질랜드 ‘공립학교 스쿨링 슈퍼루키 캠프’는 오클랜드의 우수 공립학교에서 현지인 버디학생과 함께 정통 영국식 정규수업에 참여하고, 오후 ESOL수업을 통해 학습효과를 극대화하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호주 공립학교 스쿨링 슈퍼주니어 캠프’는 지역 내 명문공립학교의 우수한 교육문화와 현지 홈스테이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방과 후 Daily Activities, 주말 테마 수업 등 야외 액티비티를 통해 정규교과목 수업 이외의 다채롭고 흥미로운 액티비티를 체험할 수 있다.

아발론교육 홈페이지(www.avalonglobe.com)를 통해 각 캠프별 기간 및 상세한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으며, 아발론교육 본사 및 전국 캠퍼스에서 영어캠프 설명회도 진행하고 있다. (문의: 1577-5008)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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