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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리오아울렛, 어버이날 · 스승의날 감사 페스티벌 진행
[헤럴드경제=한석희 기자]마리오아울렛이 ‘어버이날ㆍ스승의날 감사 페스티벌’을 열고 아웃도어, 여성복 등 다양한 상품을 최대 90% 특가에 선보인다.

우선 어버이날을 맞아 아웃도어 브랜드에서는 등산바지, 바람막이 재킷, 트래킹화, 등산가방 등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라푸마의 티셔츠와 등산가방은 각각 1만원대와 3만원대부터, 밀레의 등산바지와 바람막이 재킷은 각각 4만원대와 7만원대부터 판매한다.

잡화브랜드 무크의 남성화와 여성화는 최대 90% 할인한 6만9000원에 선보이고, 여성브랜드 더아이잗의 블라우스와 재킷은 2만원대부터 판매한다.

‘스승의날 추천 선물전’도 진행한다. 3관에서는 ‘까르뜨니트 창고 대개방전’을 통해 카디건과 풀오버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5만원에 판매한다. 캐리스노트의 카디건∙니트 세트는 20만원대에 선보인다. 카라의 블라우스 세트는 5만원대에, 모조에스핀의 블라우스는 16만원대에 선보인다.


이 밖에도 닥스의 남성용 벨트와 지갑은 각각 7만원대와 9만원대, 여성용 지갑은 13만원대부터 판매한다.

한편, 마리오아울렛은 ‘아이패드 미니 2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31일까지 1관 3층과 4층에서 남성복 상품을 구입한 모든 고객들에게 이벤트 응모권을 증정한다. 이번 이벤트는 추첨을 통해 총 3명에게 ‘아이패드 미니 2’를 제공하며, 당첨자는 6월 9일 마리오아울렛 홈페이지(www.mariooutlet.co.kr)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hanimom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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