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맛으로 소비자들에게 10년 동안 사랑 받고 있는 ‘땅땅치킨’의 제품이5월 3일 토요일 방영된‘참 좋은 시절’에 등장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고있다. 김희선과 이서진 주연의 KBS 2TV 드라마‘참 좋은 시절’에서 등장한 치킨은시청자들로 하여금 고객들의 구매욕구 자극과 궁금증을 유발시키고 있는 것이다.
‘참 좋은 시절’ 드라마에 지속적으로 등장하고 있는 제품인 ‘허브순살치킨’은 땅땅치킨의 탄생과 함께 10년 동안 변함없이 사랑받아온 제품이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맛이다.‘허브순살치킨’은‘땅땅불갈비’와 함께 ‘진리의 SET 3번, 땅땅치킨하면 SET 3번이지, 땅땅치킨=SET 3번’이라고 고객들에 불릴 만큼 ‘땅땅치킨’의 대표메뉴이다.
또 5월 3일 드라마에 방영된 제품 중 ‘서울치킨’ 또한 ‘땅땅치킨’의 떠오르는 다크호스로 ‘중독되는 매운 맛’에 의해 젊은 고객 분들 사이에서 각광받고 있다. 이날 방송에 나간 제품 이외에도 혼자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메뉴인 ‘새참’ 등의 제품도 등장하였다. .
‘땅땅치킨’(http://www.codd.co.kr)은 이처럼 고객들이 먹기 좋게 뼈를 제거한 순살 제품, 국내 최초로 도입한 오븐구이 제품, 혼자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제품 등 여러 소비자들의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메뉴 개발과 ‘땅땅치킨’만의 독특한 맛으로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땅땅치킨 관계자는 “드라마를 통해 많은 시청자 분들이 땅땅치킨의 제품에 대해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 드리며, 더욱 더 고객들에게 사랑 받는 치킨 브랜드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드라마 제작지원을 통한 드라마 속의 제품들은 소비자뿐만 아니라 예비창업자들에게도 브랜드 이미지를 상승시키는 효과를 얻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