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 최진실 아들 최환희, 엄마에 대한 그리움 "인생에서 한 명뿐인 엄마"
최진실 아들 최환희

故 최진실의 아들 최환희가 엄마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5월 2일 오전 방송한 SBS '좋은아침'에서는 故 최진실의 어머니인 정옥숙의 근황과 함께 최환희, 최준희 남매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최환희는 이날 최진실에 대해 "항상 옆에 계시고 편안한 분이셨다. 그래서 항상 옆에 계시다고 생각하고 있다"며 "보고 싶기도 하고 그립기도 하다. 인생에서 한 명뿐인 엄마니까 보고싶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최진실 아들 최환희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진실 아들 최환희, 훌륭하게 자랐으면 좋겠다" "최진실 아들 최환희, 의젓한 모습에 마음이 놓인다", "최진실 아들 최환희, 보다가 절로 눈물이 났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