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머큐어 강남 쏘도베 호텔(www.mercureseoul.com)은 가정의 달을 맞이해 다음달 3일부터 5일까지 어린이날 특선 뷔페 및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어린이날 특선 뷔페는 기존 뷔페 메뉴에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키즈 메뉴인 까르보나라 떡볶이, 떠먹는 피자, 소시지구이 등을 추가하여 선보인다. 또한 디너 뷔페 이용 시, 어린이들에게는 메인 메뉴로 바비큐 폭립, 성인에게는 스테이크를 제공한다.

5월 5일 어린이날 당일에는 레스토랑 내 풍선 장식과 추첨 이벤트로 어린이날의 즐거움을 더한다.

뷔페 가격은 런치 뷔페는 3만3000원, 디너 뷔페는 4만2350원이다. 만 5세~ 13세까지는 상기 가격에 5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만 5세 미만은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이 밖에도 5월 8일부터 11일까지 부모님을 동반하여 가족 외식을 할 경우 뷔페 1명을 무료로 제공한다. (단 3인 이상 이용 시 적용)

예약 및 문의: 머큐어 앰배서더 강남 쏘도베 호텔 (02-2050-6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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