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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운세상 코스메틱, 홈쇼핑 진출로 유통망 확장
[헤럴드경제=오연주 기자]코스메슈티컬 화장품 고운세상 코스메틱(대표 안건영, www.dr-g.co.kr)이 ‘고운세상 비타 클리어 썬 미스트’를 출시를 통해 홈쇼핑 진출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고운세상 코스메틱은 고운세상 피부과의 임상 경험과 피부 과학을 기반으로 탄생한 제품으로 헬스앤뷰티 스토어와 공식 쇼핑몰, 대형 온라인 쇼핑몰 등 국내는 물론 12개국 진출을 통한 글로벌 유통망을 구축해왔다.

현대홈쇼핑에서 첫 선을 보이는 ‘고운세상 비타 클리어 썬 미스트’는 미백, 주름 개선, 자외선 차단 기능을 모두 갖춘 SPF50+PA+++의 투명 액상 3중 기능성 자외선 차단제로, 민감성 및 다양한 피부 타입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방송시간은 29일 14시 40분.

특히 이번 방송에서는 신제품 ‘고운세상 비타 클리어 썬 미스트’ (70ml / 38,000원) 5개와 ‘고운세상 아이스 샤벳 토너’ (150ml / 22,000원) 2개 등 여름철 자외선 차단을 위해 맞춤형으로 구성된 ‘고운세상 비타 클리어 선 패키지’ (59,900원)를 선보인다.


고운세상 코스메틱 관계자는 “고운세상 코스메틱의 이번 홈쇼핑 진출은 더 많은 고객에게 우수한 코스메슈티컬 화장품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첫 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자사 유통망을 더욱 확대, 강화해 고운세상 코스메틱의 다양한 제품들을 보다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o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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