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서울 사무소 개소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미주한인회총연합회가 미주 한인과 모국을 잇는 창구인 서울사무국을 개소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적선동 한반도미래재단 사무실에서 열린 개소식에서 조규형(왼쪽부터)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수잔 솔티 북한자유연합 대표, 이완영 새누리당 의원, 정세균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남문기 미주총연 명예 총회장, 이정순 미주총연 회장, 구천서 한반도 미래재단 이사장, 원유철 새누리당 의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jycafe@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