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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텔킹’, 시청률 상승세 불구 동시간대 3위
MBC 주말드라마 ‘호텔킹’이 시청률 상승세에도 불구하고 동시간대 3위에 머물렀다.


4월 2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7일 방송한 ‘호텔킹’(극본 조은정, 연출 김대진 장준호)은 하루 전국 10.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나타낸 8.2%보다 2.1%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호텔킹’에서는 차재완(이동욱 분)이 화재 속에서 아모네(이다해 분)를 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를 통해 아모네는 자신을 구한 차재완의 진심을 알게 됐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 방송된 KBS1 ‘정도전’과 SBS ‘엔젤아이즈’는 각각 17.5%, 11.9%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최현호 이슈팀기자 /lokkl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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