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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명리조트 콘도회원권 빠르게 마감중, 서둘러야 혜택받아 소노펠리체 델피노 거제 등

대명리조트에서 출시한 ‘100%만기환급제’ 회원권 마감이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경상북도 청송주왕산관광지 리조트 조성 투자협약 체결이 되면서 회원권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현재 대명리조트는 삼척(4월착공) , 남해, 진도, 청송 등 공사예정에 있으며 직영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명실상부 리조트업계 1위임을 과시하고 있다.

지금 대명리조트 콘도회원권에 가입하는 회원들은 대명리조트 직영점 홍천비발디파크, 소노펠리체, 양평, 델피노골프&리조트(구 설악), 양양쏠비치, 단양, 변산, 엠블호텔여수, 엠블호텔킨텍스(일산), 경주, 거제, 제주를 바로 이용할 수 있도록 회원번호를 바로 발급하며, 기명의 경우 객실료 50%할인, 스키 무료, 오션월드(워터파크), 아쿠아월드 주중무료, 주말 50%할인, 퍼블릭골프장 50%할인 등 특별혜택이 주어진다.

계약금은 패밀리형 300만원, 스위트형 500만원이며 바로 예약도 가능하다. 1개월 내에 잔금납부하면 일시불 8% 할인가로 적용되며 절차가 완료된다. 대명리조트 콘도회원권 가격은 패밀리형 2250만~2980만원, 스위트형 3200만~4240만원대로 형성되어있다. 회원제의 경우 100% 보증금 만기 반환이 가능하며 공유제는 소유권 이전 등기를 할 수 있다.

 


대명리조트 회원권은 한 번의 사용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20년 또는 평생회원권)으로 사용할 수 있어 단기적인 이용이 아닌 장기적으로 이용을 할 수 있기에 대명리조트의 콘도회원권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나 1년에 3~4번 이상 여행을 하는 가족, 법인에게는 회원권을 보유하는 것이 더 경제적일 수 있다.법인의 경우에는 임직원 휴가 및 사내 복지, 정기적인 야유회나 세미나를 개최하기에 용이하며 다수구좌(3구좌 이상) 가입 시 추가적인 혜택이 적용된다.

VVIP 프리미엄 노블리안 회원권은 럭셔리한 내부구조 및 화려한 대형평형대로 소노펠리체, 델피노빌리지, 소노빌리지 등 전국 노블리안을 이용할 수 있으며 최저가 1억원대 이상 회원권가격으로 분양구좌가 형성되어있다.

현재 소노빌리지가 공사 중에 있고 바로 가입이 가능하다. 또한 일반적인 리조트 회원권은 30일간 사용 가능한 반면, 노블리안 회원권은 연간 60일 사용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노블리안 회원 전용으로 전 직영리조트의 노블리안 전용객실 사용, 골프혜택과 더불어 VVIP 노블리안 회원권에 신규 가입하는 회원들은 대명리조트 승마클럽 프로그램을 2개월간 무료로 레슨 받을 수 있는 특권이 주어진다.

현재 특별 회원권은 다양한 혜택을 포함하고 있음은 물론 2014년 황금연휴와 곧 다가올 여름성수기에 대비하여 회원권을 마련하는 고객들에게만 한정되어있다. 또한 각 지역 새로운 리조트 공사 소식에 대한 정보를 미리 접한 회원들은 미리 회원권을 얻기 위해 발 빠르게 문의를 요청하고 있다.대명리조트 최우수 레저컨설턴트 회원권 담당자는 “올해 황금연휴가 많이 생기면서 대명리조트 회원권에 관심을 갖고 문의하고 있는 고객들의 수가 늘어나고 있다”며 “현재 회원권이 빠르게 분양되고 황금연휴의 예약일도 마감이 속출하고 있다. 바로 진행하지 않으면 특별 혜택기간 내 원하는 회원권을 분양받지 못 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가입 후에는 ‘전담예약관리시스템’을 운영해 철저히 회원관리가 이루어지며 보다 품격 있는 서비스로 대명리조트를 이용할 수 있다.
레저사업부 1팀의 경우 고객의 불만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팀 단위의 체계적인 회원관리 시스템’을 적용했다고 한다.

기존의 한 명의 컨설턴트가 다수의 회원을 관리하는 시스템이 아닌 전문적인 컨설턴트들로 이루어진 팀(전문인력12명)이 체계적으로 다수의 회원 관리를 하는 시스템으로 기존 회원들에게 빠른 피드백과 많은 혜택으로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가입 전 상담을 원하는 고객들은 24시간 시간에 관계없이 1대 1 상담으로 자신의 요구에 맞는 회원권을 상담 받을 수 있다. 방문 상담을 원할 시에도 담당 컨설턴트에게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회원가입에 필요한 카탈로그와 안내문 등은 언제든 무료로 제공이 가능하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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