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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명복을 빕니다…
김한길ㆍ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와 여객선침몰사고 대책위원장단이 세월호 참사 실종자의 무사귀환과 희생자를 위해 묵념하고 있다. 김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부터 국민에게 사과하고 반성해야 한다”며, “여야도 자식 잃은 부모 심정으로 안전한 나라 만들기 위해 개조하자”고 말했다. 

이길동 기자/gd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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