굽네치킨은 션, 정혜영 부부가 브랜드 방향인 ‘안전한 먹거리의 추구’에 부합되는 신뢰 이미지가 강한 모델인 점, 꾸준한 기부활동 등 사회공헌에 앞장서는 점을 고려해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광고는 ‘온 가족이 함께 믿고 먹는 굽네치킨’이라는 콘셉트 아래 제작되었다. 굽네치킨을 맛있게 먹는 화목한 가족의 모습을 그렸으며, 현명한 부모의 모습을 션, 정혜영 부부가 잘 표현했다.
홍경호 굽네치킨 대표는 “굽네치킨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한 션, 정혜영 부부를 모델로 발탁했다”며 “단순히 기업과 모델의 관계를 떠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더욱 친숙한 기업, 브랜드로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oh@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