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초 현대홈쇼핑 방송에서 민트그린, 리치브라운, 럭스퍼플 3가지 컬러라인 완판을 기록하며 저력을 발휘한 리안스핀LX 유모차가 오는 4월 29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 현대홈쇼핑을 통해 다시 한 번 소비자들을 찾아간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지난 방송 이후 본사로 앵콜방송 일정에 대한 소비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상품구성, 사은품 혜택 등 구체적인 사항까지 문의하는 분들도 있었다. 그래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소비자들이 좀 더 편안한 외출을 즐길 수 있도록 이례적으로 한 번 더 현대홈쇼핑 방송을 결정하게 되었다.”고 전해왔다.
이번 방송에서 주목할 점은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드리고자 지난 1월 방송 이후 100일 만에 리안스핀LX 유모차와 조이스테이지스2 카시트를 특별세트로 구성했다는 점이다. 구매시 모든 고객에게 증정하는 사은품 혜택은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구성으로 소비자가 가져갈 수 있는 혜택을 모두 담았다. 아쉽게 지난 방송을 놓친 고객이라면, 이번 현대홈쇼핑 방송이 절호의 기회다.
리안스핀LX 구매고객에게는 풋머프, 이너시트, 캐리콧커버, 방풍커버, 다용도수납함, 바퀴커버 등27만원 상당의 유모차 악세서리 6종을 증정하며, 조이스테이지스2 카시트와 세트로 구매할 경우 13만원 상당의 통풍쿨시트, 후방 아기인형거울, 아기용품 6종 세트를 추가로 증정해 총 40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아갈 수 있다.
엄마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리안스핀LX 유모차는 고가의 해외유모차를 제치고 ‘소비자 시민모임 국제소비자 테스트 기구(ICRT) 만족등급’ 획득, ‘2013, 2014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유모차 부문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이미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고기능과 합리적 유모차로 평가되고 있다.
리안스핀LX는 신생아부터 4세까지 사용할 수 있는 디럭스형 유모차로 360도 회전되는 프레임으로 시트를 분리하지 않고 한 손으로 쉽게 양대면으로의 전환이 가능해, 이동 중에도 간편하게 아이를 돌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작은 흔들림에도 민감한 신생아의 머리에 전달되는 충격을 줄여주기 위해 대형 에어타이어를 장착해 흔들림이 적으며, 4개의 바퀴 모두 충격흡수 서스펜션 기능을 갖추고 있어 안정된 핸들링과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버클 조작만으로 요람모드와 유모차 모드로 손쉽게 변형이 가능해 아이가 잠들었을 때 간이 침대처럼 편안하게 눕혀 이동할 수 있으며, 시트 안에서 간단하게 아기의 옷을 갈아 입히거나 기저귀를 갈 수 있어 실용적이다.
황금연휴가 있어 여행가기 좋은 가정의 달 5월 사랑스런 아기와의 즐겁고 편안한 외출을 계획한다면, 오는 4월 29일 오전 10시 30분 리안스핀LX 유모차 &조이 스테이지스카시트2 특별구성 방송에 주목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