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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BMW의 첫 프리미엄 전기차 ‘i3’…국내 판매가 6000만원대
BMW 코리아가 24일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BMW 최초의 순수 프리미엄 전기차 i3를 출시했다. 고급형 솔(SOLㆍ6400만원), 최고급형 비스(VISㆍ6900만원) 등 두가지 모델이 먼저 나오며, 하반기에 기본형 룩스(LUXㆍ5800만원)가 추가된다. BMW 코리아는 주행 거리 10만㎞ 혹은 5년 동안 소모품 무상 교환 서비스를 제공하며, 배터리는 주행 거리 10만㎞ 혹은 8년 동안 배터리 수명 70%를 보증할 방침이다. [사진제공=BMW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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