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슬기 기자] 유아용 위생용품 전문 중소기업 아이에이커머스(대표 김세경)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관에서 열리는 ‘2014 코리아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아이에이커머스는 최근에 출시한 ‘삼무(3無)물티슈’ 프리미엄 라인와 베베룩스 기저귀 등을 선보인다. 아울러 박람회 기간동안 참관객과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3무(無)물티슈를 구입하는 관람객 선착순 100명과 박스 단위 구매 고객에게는 휴대용 삼무물티슈 20매를, 베베룩스 기저귀 구매 고객 선착순 100명과 팩단위로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일회용 삼무물티슈 20매와 오랄비 영유아 칫솔, 기저귀 샘플 등을 증정한다.


삼무물티슈와 베베룩스 기저귀는 천연물질 ‘징크제올라이트’를 함유한 무자극ㆍ무방부제ㆍ무향 제품이다.

김세경 아이에이커머스의 대표는 “아이에이커머스의 뛰어난 기술력과 다양한 제품군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것”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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