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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곡 ‘에비앙’ 오피스텔, 3.3㎡당 700만원대

▶ 미래지향적 가치투자, 총면적 3.665.086㎡의 부지에 국제적 첨단지식산업 클러스트 형성

최근 서울의 마지막 기업도시로 대규모 개발호재를 중심으로 잘 갖춰진 주변 환경과 높은 미래투자가치 등 거품 없는 차별화된 프리미엄을 갖춘 지역으로 평가 받고 있는 마곡지구가 투자자들 사이에서 연일 이슈가 되고 있다.

상암 DMC 6,5배 규모의 마곡지구는 LG, 롯데, 코오롱, 대우조선해양, 이랜드 등 유수의 기업과 연구소 입주가 확정된 상태로 국제적인 첨단지식산업 클러스트를 형성하게 된다. 총면적 3.665.086㎡의 부지에 첨단 융복합기술 R&D센터와 업무단지, 대학과 연구소, 기술 산업단지 및 배후 주거단지가 종합적으로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마곡 ‘에비앙’오피스텔은 3.3㎡당 ‘700만 원대라는 마곡지구 내 ‘최저 분양가’로 투자자들이 집중하는 곳이다.

연면적 8,183㎡에 지하4층 ~ 지상 10층 규모로 총 150세대로 구성된다. 원룸형A, B타입, 분리형 C타입, 총3 가지 타입으로 실내 구조는 A type 47.28㎡, B type 48.62㎡, C type 65.40㎡ 로 다양하다.

 


무엇보다도 지구 내 기업체 및 연구소 상주인구 16만여 명을 비롯한 업무지구 종사자, 유동인구까지 약 40만 명에 이르는 대규모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어 안전한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여기에 교통조건도 탁월하다. 지하철 5호선 발산역, 9호선 양천향교역이 도보로 약 3분 거리인 더블역세권에 위치하고 있으며, 강남과 여의도, 광화문, 상암, 김포공항 등 수도권의 주요 도심으로 빠르게 연결된다.

주변의 생활문화 여건도 투자가치를 높인다. 마곡지구의 센트럴파크라 불리는 ‘보타닉파크’가 여의도공원 면적의 두 배(49만 여㎡) 규모로 들어설 예정으로 산업단지, 주거단지를 이어주는 친환경 녹지네트워크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인근에 신세계백화점과 NC백화점, 김포공항 아울렛, 홈플러스, 이마트 등이 들어서며, 등촌택지의 우수한 교육시설, 이대 의과대학 및 종합병원 이전 예정에 있어 편리한 생활 인프라에서도 갖췄다.

설계와 인테리어도 차별화하였다. 290cm 층고 설계로 욕실 천정 부위에 최대 3.3㎡에 이르는 α공간을 확보, 대형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또 최신형 비데무상제공과 삼성 가전제품, 한샘 제품을 사용하였으며, 강화마루, 실크방염벽지 등 고급스러운 마감재와 친환경 자재로 공간의 품격을 높였다.

분양관계자는 “보타닉 공원 조망권을 갖춘데다가LG컨소시엄을 비롯한 마곡지구지식산업단지의 주요업무지구까지 도보 출퇴근이 가능하다”며 “투자자뿐만 아니라 실수요자들 사이에서도 반응이 좋다”고 말했다.

현재 모델하우스는 강서구 등촌동 684-1 에이스테크노타워 기업은행 2층에 위치한다. 분양 문의가 많아 전화예약 후 방문하면 편하고 상세한 설명을 받을 수 있다.

문의 02-3663-4208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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