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도심 속에서 즐기는 요트의 짜릿함…콘래드 서울, ‘문리버 세일링’ 패키지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콘래드 서울(Conrad Seoul)이 객실에서의 편안한 숙박과 요트의 짜릿함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서머 패키지 ‘문리버 세일링 패키지(Moon River Sailing Package)’를 4월부터 선보인다.

‘문리버 세일링’ 패키지는 콘래드 서울 객실에서의 1박과 서울 마리나에서 출발하는 요트 승선 체험으로 구성된다. 요트체험은 서울 마리나 클럽&요트에서 제공하는 최상급 요트인 12인승 파워요트 실버톤(요트 타입은 당일 운항상황에 따라 변동 가능)에서 1시간 30분동안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됐다. 요트 승선시 간단한 스낵과 콘래드 서울~서울 마리나간을 오가는 셔틀 버스 서비스도 제공된다.


‘문리버 세일링 패키지’는 4월 5일부터 매주 토요일 숙박에 한하여 제공한다. 요트는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9시까지 1시간 30분동안 운항한다. 객실 1박과 요트 승선 체험(스낵 및 셔틀 서비스 포함)이 포함된 ‘문리버 세일링’ 패키지의 가격은 2인 기준 43만 5000(세금 별도)원부터 시작한다. 다른 패키지나 객실을 이용하는 고객도 1인 기준 14만원(세금 별도)에 별도 구매 가능하다. 예약 및 문의 02-6137-7777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