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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뜰이사도우미 브랜드24, 포장이사 가격·견적비교를 통한 이사비용 줄이는 방법

 4월 이사 성수기, 수요는 많고 공급은 부족하다 보니 포장이사 비용은 이삿짐센터에서 부르는게 값이고 불법업체나 무허가업체가 기승을 부려 소비자들은 포장이사 잘하는 곳을 찾기가 쉽지가 않다.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포장이사전문업체를 선택할 때 서비스가 좋으면 이사짐센터 가격이 비싸다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다. 포장이사 가격은 표준 운임료가 없기 때문에 이삿짐센터마다 이사비용을 다르게 견적할 뿐만 아니라 서비스도 다양하다. 따라서 몇 가지만 주의한다면 합리적인 이사비용으로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받으면서 이사를 진행 할 수 있다.

 먼저 어떤 이사를 진행할 것인지 결정해야 한다. 포장이사, 반포장이사, 일반이사, 원룸이사보관이사 등 이사 종류를 결정하고 이사 종류에 맞게 전문적인 이사서비스를 제공하는 이사업체를 찾아본다.

 이삿짐센터를 선정할 때는 충분한 시간적 여유를 두어야 한다. 이사 날짜에 긴박하게 이삿짐센터를 알아본다면 날짜 맞추기에 급급해 제대로 포장이사 견적비교를 할 수 없고 이사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할 수도 있다. 특히나 이사 수요가 몰리는 손없는날에 이사를 원한다면 최소 20일 전에 사전예약을 하도록 하자.

 주변에서 추천하는 포장이사전문업체나 인터넷에서 후기글이 좋은 포장이사전문업체를 참고하여 포장이사 가격비교를 한다. 포장이사 가격비교 후 주의할 것은 무조건 저렴한 이사비용을 제시한 이삿짐센터를 결정할 것이 아니라 2~3곳을 골라둔다. 이사 당일 이삿짐센터에서 웃돈을 요구하는 일이 없도록 반드시 무료방문견적을 신청한다.

 계약 전 이삿짐의 신뢰성을 따져본다. 정부가 정식 허가한 관허업체인지 피해보상이행 보험에 가입하였는지 확인하여 이사짐 훼손이나 파손, 분실 시 손해 없이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하자. 계약서 작성 전에는 뒤의 약관을 확인하여 소비자에게 불리한 조항은 없는지 살펴보자.

 알뜰이사도우미 브랜드24(www.brand24.co.kr)는 “소비자들이 계약 시 약관을 소홀히 보고 계약을 하여 업체와 분쟁이 일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약관을 확인하여 소비자에게 불리한 조항은 없는지, 법규상의 피해보상규정과 상이하지는 않은지 확인하셔야 합니다. 특히 업체별로 해약 시 손해배상 방침이 조금 상이가 경우가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라고 당부하고 있다.

 알뜰이사도우미 브랜드24는 포장이사, 일반이사, 반포장이사, 보관이사, 원룸이사, 사무실이사를 합리적인 비용으로 다양한 이사서비스를 지원하며 서울, 경기(부천, 김포, 시흥, 안양, 분당, 하남, 구리, 남양주, 수원, 용인, 화성, 안산, 군포, 의왕, 오산, 일산, 의정부, 과천, 평택, 광명, 성남, 산본, 파주, 양주, 송탄, 안중 등)뿐만 아니라 전국(구미, 김천, 군위, 성주, 대구, 대전, 부산, 울산, 인천, 춘천, 화천, 홍천, 인제, 양구, 상주, 영천, 전주, 완산, 익산, 김제, 천안, 아산, 예산, 연기, 청주, 청원, 조치원, 경산, 칠곡, 성주, 증평 등)에 지점을 둔 포장이사전문업체이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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