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생생코스피> 한국프랜지, 계열사에 311.6억 채무보증 결정
한국프랜지공업은 계열사 서한이앤피에 대해 311억6700만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1.74%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17일부터 2017년 4월 17일까지다.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