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림종합건설㈜는 마곡지구 C16-1, 2BL에 건설될 유림 트윈파크 오피스텔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분양에 돌입했다. 서울의 마지막 금싸라기땅의 더블역세권에 오피스텔을 분양하는 만큼 대기수요도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대기업 R&D센터 수요만으로도 배후수요가 풍부해 오피스텔 분양에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픈날 모델하우스에 방문한 한 고객은 “미래가치가 높은 마곡지구에 대기업수요도 있어서 오피스텔을 분양 받을 계획이라 기다렸다. 직접 홍보관을 보니 고급스럽고 세련된 인테리어가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유림 트윈파크 오피스텔은 지하 4층 ~ 지상 10층, 2개 동, 총 279실로 구성되어 있다. 전용면적 ▲19.99㎡ 261실 ▲33.394㎡ 18실 등 총 279실이 공급된다.
▣ 풍부한 임대 수요 예상
서울 마곡지구는 판교 테크노밸리의 5배, 상암 DMC의 6배 크기로 서울의 마지막 대규모 택지지구로 주목 받아 왔다. 현재까지 LG사이언스파크를 비롯해 코오롱컨소시엄, 대우조선해양 등 대기업 31개, 중소기업 24개 총 55개 기업이 입주를 확정했다. 이에 따라 마곡지구는 향후 상주인구 약 4만명, 유동인구 약 40만명에 이르는 초대형 업무지구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 5호선, 9호선의 더블역세권으로 광화문과 강남을 30분대로 이동
유림 트윈파크는 5호선 발산역과 9호선 양촌향교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으로 광화문과 강남을 30분대로 이동할 수 있는 편리한 교통망을 갖추었다. 마곡지구 내 직장인은 물로 근거리 통근을 목적으로 하는 직장인까지도 임대수요로 확보할 수 있다. 더불어 올림픽대로 및 강변북로, 인천공항고속도로의 진입이 수월해 서울 각지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의 요지이다.
▣ 강서구의 기존 생활편의 시설과 인접한 마곡지구의 진정한 중심
유림 트윈파크는 강서구의 기존 생활권과 인접해 있어 NC 백화점, 홈플러스, 농협하나로마트, 강서우체국 등의 생활편의시설을 그대로 향유할 수 있으며 마곡지구 개발완료 시 편의시설은 더욱 확충될 예정이다.
▣ 실수요자들이 좋아하는 실용적인 공간구성
유림 트윈파크의 층고는 2.5m로 불필요한 난방비를 줄일 수 있고 상부수납으로 충분한 공간을 확보했고 옥상에 태양광을 설치하여 난방비 절약에 도움을 준다. 2개 동의 트윈타워로 한동짜리 오피스텔보다 넉넉한 주차공간을 확보했고 편복도 사용으로 개인사생활을 보호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 저렴한 분양가와 취득세 혜택
유림 트윈파크는 20㎡ 이하는 주택 수 산정에서 제외된다는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제6조 3항에 의거하여 19.99㎡ 261실이 주택으로 간주되지 않는다. 그리고 전용 60㎡ 이하여서 2015년 12월 13일까지 취득세 면제 대상이다. 분양가는 최저 700만원대이다.
입주는 2015년 10월 예정이며, 분양홍보관은 발산역 2번 출구에 있는 이천이프라자 1층(서울시 강서구 공항대로 271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보다 많은 관련 자료는 유림 트윈파크 홈페이지 (www.yulim-const.com)에서 볼 수 있다.
문의 : 1599-6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