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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뮤직뱅크’ 앤씨아, 삼촌 팬들 열광시킨 ‘난 좀 달라’ 컴백무대
가수 앤씨아가 귀여운 매력이 돋보이는 신곡으로 돌아왔다.

앤씨아는 4월 11일 오후 방송한 KBS2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에 출연해 신곡 ‘난 좀 달라’ , ‘헬로우 베이비’ 무대를 꾸몄다.


‘난 좀 달라’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귀를 사로잡는 귀여운 미디엄 템포의 댄스곡으로 사랑하는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지 못하고 새침하게 튕기는 소녀의 감성을 재치 있게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데뷔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첫 번째 미니앨범 ‘센트 오브 앤씨아(Scent of NC.A)’에는 가수 휘성이 작업한 ‘헬로우 베이비(Hello Baby)’를 비롯해 ‘교생쌤’과 ‘오 마이 갓(Oh My God)’ 등 총 6곡이 수록되어 있다.

한편 앤씨아는 다양한 분야의 광고를 섭렵하며 광고계의 新블루칩으로 떠올랐다.



온라인 이슈팀기자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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