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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유플러스, 잠실야구장 ‘강속구 모션’ 이벤트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가 주말인 오는 12, 13일 양일간 잠실야구장에서 야구팬들을 대상으로 최신 단말기 체험존 운영 및 경품 증정 행사를 마련했다. LTE8 무한대요금제에 대한 홍보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서다.

LG유플러스는 행사 당일 잠실야구장 중앙매표소 옆에 부스를 차리고 갤럭시S5, 갤럭시 기어2, G프로2 등 최신 단말기와 U+HDTV, 4채널로 프로야구 중계를 볼 수 있는 U+프로야구 등 LG유플러스의 부가서비스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체험존을 운영한다. 


서비스 체험 외에도 야구팬들을 위한 현장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참가자가 피칭 모션을 취하면 동작 인식으로 속도를 측정해 기록에 따라 비욘드 바디세트, 화장지 세트, 섬유 유연제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이 같은 이벤트를 통해 이번에 출시한 LTE8 요금제를 통해 마음껏 누릴 수 있다는 점을 집중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yj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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