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더 플라자, 손미나 작가와 함께하는 두 번째 ‘스프링 라이브러리 북콘서트’ 개최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더 플라자가 오는 26일 교보문고와 공동으로 제 2회 스프링 라이브러리 북 콘서트를 연다. 호텔 로비층에 위치한 까페&바 ‘더 라운지’에서 진행되는 이번 북 콘서트에는 ‘파리에서는 그대가 꽃이다’ 등의 여행작가이자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손미나 작가가 참석한다.

이번 북 콘서트에서는 손미나 작가와 신간에 대한 이야기 뿐만 아니라 여행과 삶을 주제로 고객과 소통의 시간을 예정이다. 더라운지 셰프가 준비한 딸기 에프터눈 티 세트도 제공될 예정으로 제철 딸기를 활용한 마카롱ㆍ치즈 케이크ㆍ타르트ㆍ초콜릿 등 딸기 디저트를 커피ㆍ티와 함께 즐 길 수 있다.

손미나 작가의 북 콘서트는 호텔 봄 패키지 4월 이용 고객 중 신청자에 한해 선착순 30명에게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참가비는 무료다. 


더 플라자의 봄 패키지 ‘스프링 라이브러리’는 책과 함께 호텔에서 휴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딜럭스룸에서의 1박과 교보문고 추천 도서 5권 중 한 권, 전국 교보문고에서 현금같이 쓰는 드림카드, 부티크 플라워 브랜드 ‘지스텀’ 머그컵에 담긴 봄 허브,덕수궁 입장권 등을 받아볼 수 있다. 가격은 성인 2인 기준 24만원부터(세금 및 봉사료 별도)이며 오는 5월 31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balme@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