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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비인형' 우크라이나 인형녀 ”실제 등장" 모습보니… 깜짝
[헤럴드생생뉴스] ‘우크라이나 바비인형’으로 알려진 아나스타샤가 MBC ‘컬투의 어처구니’ 에 단독 출연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 2 ‘컬투의 어처구니’에서 우크라이나 인형녀 아나스타샤가 모습을 나타냈다.

아나스타샤가 등장하자 MC들은 그의 비현실적인 외모에 감탄했다.

아나스타샤는 자신의 직업을 헤어 메이크업 아티스트라고 밝혔으며, K-POP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특히 키 158㎝에 몸무게 39㎏으로 알려진 아나스타샤의 허리사이즈는 현장에서 허리둘레를 재 본 결과 53cm(20.8인치)로 나타나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컬투 멤버들과 박철, 정재용은 얼굴크기를 비교하자 2배 이상의 차이가 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방송후 누리꾼들은 “우크라이나 인형녀, 정말 신기하네", ”우크라이나 인형녀, 메이크업의 승리", “우크라이나 인형녀, 정말 바비인형이네", ”우크라이나 인형녀 이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컬투의 어처구니’는 MC 컬투, 최희, DJ DOC 김창렬, 정재용, 봉만대 감독, UFC 선수 김동현, 곽정은, 박철이 ‘어처구니 헌터’라는 이름으로 모여 각자 준비한 최고의 어처구니 이슈를 공개하는 타임 슬립 토크쇼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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