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캐나다 등의 북미지역과 한국을 비롯한 필리핀, 말레이시아에 진출해 있는 라이프팜글로벌은 2014년 한국 시장을 시작으로 아시아 시장의 베이스캠프로 한국을 삼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내년 상반기 중에는 프로바이오틱과 섬유질 제품, 다이어트 제품, 멀티비타민 미네랄 등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계획이다.
라이프팜글로벌코리아의 또 다른 신무기인 글로벌 라인의 오픈은 한국 사업자 코드로 외국의 사업자를 스폰서링 할 수 있게 한다는 의미다. 라이브팜글로벌 본사가 아닌 라이프팜글로벌코리아의 사업자가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 국가를 대상으로 마케팅을 펼칠 수 있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글로벌라인의 오픈은 한국을 포함해 미국·캐나다·러시아·인도네시아·필리핀·말레이시아 등 라이프팜글로벌이 오픈한 모든 국가의 사업자들이 서로 후원할 수 있게 되는 것을 의미하며, 올해 말까지 일본·대만은 물론 중국까지 진출할 계획이다.
라이프팜글로벌코리아의 정기영 대표는 “라이프팜글로벌의 경영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자 강력한 제품력과 경쟁력 있는 보상플랜을 바탕으로 한 진정한 글로벌 회사로써의 성장 가능성을 보고 라이프팜글로벌의 한국의 대표 및 아시아 총괄본부장을 맡게 됐다”고 밝혔다.
그동안 다른 기업에서는 몇몇 상위 리더들에게 많은 혜택이 몰렸지만, 이러한 사실을 알고 라이프팜글로벌코리아는 많은 사업자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만들고 있다.
건강기능식품 유통 업체 라이프팜글로벌의 대한 자세한 정보나 제품 문의는 홈페이지(http://home.lpgk.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