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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생코스피> 네이버, 나스닥 기술주 급락 여파에 나흘째 하락
[헤럴드경제=권도경 기자] NAVER(네이버)가 미국 나스닥 기술주의 급락 여파로 나흘째 하락세를 이어갔다.

8일 코스닥시장에서 오전 9시15분 현재 네이버는 전날보다 1.35% 내린 73만원에 거래 중이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성장에 관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네이버 주가는 지난 2일 80만5000원을 정점으로 4거래일째 내리막을 걷고 있다. 이날 오전장에선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UBS 등 외국인이 매도 상위에 올랐다.

간밤에 나스닥 종합지수는 47.97포인트(1.16%) 내린 4,079.75를 기록했고 페이스북은 소폭 반등했다.

/k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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