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L 숲 조성 행사는 DHL의 친환경 기후보호 프로그램인 고그린(GoGreen) 활동의 일환으로 지속가능한 미래환경 조성을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DHL코리아 임직원 10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나무를 심은 후에는 기후보호를 위한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푯말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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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구 DHL코리아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작게나마 더 쾌적한 환경,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데 일조한 것 같아 보람되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DHL코리아는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의 의무를 이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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