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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안스핀LX 유모차, 오는 6일 현대홈쇼핑 단 하루 200만원 혜택 증정

지난달 2월 현대홈쇼핑에서 ‘트래블 시스템(리안스핀LX 유모차, 신생아카시트)’ 전 색상 완판을 기록하며 다시 한번 엄마들이 대세 유모차임을 입증한 리안스핀LX가 오는 4월 6일 일요일 오후 2시 55분 현대홈쇼핑을 통해 단독구성 및 ‘악세서리 구성’과 ‘200만원 상당의 육아지원금’ 혜택으로 소비자들을 찾아간다.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았던 리안스핀LX 트래블 시스템의 장점은 유모차와 카시트가 결합되어 차 안에서는 안전을 지켜주는 카시트로, 밖에서는 유모차로 사용하여 무게는 반으로 줄이고 나들이 시 짐이 많은 엄마들의 고민을 덜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작년 9월과 올해 2월 현대홈쇼핑에서 트래블시스템 연속 완판을 기록한 후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날 만큼 화제가 되었다.

이번 방송을 진행하는 담당자는 ‘지난 2월 방송 시 채 끝나기도 전에 완판되어 물량이 부족한 사태에 까지 이르렀다. 때문에 기다려 주시는 소비자들을 위해 한정수량 긴급 공수하여 4월 현대홈쇼핑 단독 방송을 결정하게 되었다. 많이 기다려 주신 보답의 의미로 방송이례 그 어디에도 없는 혜택을 준비했다.”고 전해왔다.

현대 홈쇼핑 방영당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단독구성 혜택과 더불어, 27만원 상당의 사은품 (풋머프, 캐리콧커버, 이너시트, 방풍커버, 다용도 수납함, 바퀴커버)을 증정한다. 리안스핀LX 트래블 세트를 구입할 경우 10만원 상당의 신생아 카시트 전용 양면 이너시트와 아기용품 6종 세트를 추가로 증정해 총 37만원 상당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현대홈쇼핑 방송당일 구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육아지원금을 증정하는 Big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원금 혜택은 총 200만원 상당이다. 이는 장차 미래의 인재로 성장할 아이들의 행복을 바라는 마음을 담은 이벤트이기도 하다.

진정한 완판유모차로 소비자들에게 인정받고 있으며 360도 회전되는 프레임으로 손쉽게 한 손으로 양대면 전환이 가능하다. 작은 흔들림에도 민감한 신생아의 머리에 전달되는 충격을 줄여주기 위해 뒷바퀴에는 국내브랜드 유일 공기주입식 대형 에어타이어 장착, 4바퀴 모두 서스펜스 기능을 장착해 흔들림 없는 안정된 승차감과 핸들링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버클 조작만으로 요람모드와 유모차 모드로 손쉽게 변형이 가능해 아이가 잠들었을 때 간이 침대처럼 편안하게 눕혀 이동할 수 있으며, 시트 안에서 간단하게 아기의 옷을 갈아 입히거나 기저귀를 갈 수도 있어 외출을 했을 때에도 엄마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다.

리안스핀LX 유모차와 장착되는 신생아 카시트는 0세부터 13개월까지 사용할 수 있는 신생아전용 카시트로 한국 건설생활 환경시험 연구원(KCL) 안전인증 획득, 국내 안전기준보다 까다로운 유럽의 안전기준(전방충돌 테스트, 후방충돌 테스트)을 통과해 E4를 획득하는 등 안전이 검증된 카시트다.

신생아 카시트는 생활 속에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데, 이동 시 손잡이를 위로 올려주면 아이를 깨우지 않고 이동이 가능한 캐리어로 사용이 가능하며, 실내에서는 바운서와 간이침대로 이용할 수 있어 엄마가 편안하게 식사를 하거나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봄나들이 사랑하는 우리 아기와의 첫 봄나들이 계획을 세우고 있다면 2014년 4월 6일 일요일 오후 2시 55분 현대홈쇼핑 방송에 주목해 보자.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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