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코웨이(대표 김동현)는 본격적인 황사철을 맞아 ‘미세먼지 제로 캠페인’<사진>을 전개한다고 3일 밝혔다.
이 활동은 황사와 미세먼지 위협으로부터 가족 건강을 지키자는 취지로 ‘실내에서는 공기청정기, 외출할 때는 마스크’라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코웨이는 자체 제작한 마스크 37만개를 전국 영업현장에서 배포 중이다.
미세먼지 제로 캠페인 행사는 3일(서울 역삼 ㆍ여의도 ㆍ삼성 인근)ㆍ4일(강남역 인근)ㆍ5일(대학로 인근)ㆍ6일(명동 인근)까지 진행된다. 코웨이 직원들이 길거리 퍼포먼스를 펼치며 황사 마스크를 나눠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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