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이온(대표 김신자·www.arirangion.kr)는 ‘친환경 우수 선도기업’을 모토로 자연과 환경을 생각하고 물의 기능을 강화하는 제품을 꾸준히 연구, 개발해 왔다. 아리랑이온의 ‘음이온 멸균수소수’는 샤워기 및 수전류에 교체 장착만으로 탁월한 용제효과를 주고 이를 통해 멸균, 탈취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김신자 대표는 음이온 멸균수소수에 대해 “물이 원래 가지고 있는 용제의 기능을 한층 강화시킬 수 있는 유전율의 원리에 의해 수압과 자장으로 물의 에너지준위가 높아지면 물속에 플러스전자를 띠는 수소가 발생되어 인체에 좋은 화학적 이온반응을 가진 소량의 수산기와 옥소늄이 발생한다”고 언급했다. 또한 “이러한 수산기와 옥소늄의 발생은 각종 세균과 바이러스의 분해력을 억제해 물을 몸에 좋은 이온수로 바꿔준다”고 덧붙였다. 이 때문에 샴푸나 세제를 소량 사용하여도 각종 이물질과 기름기, 때가 말끔히 용해된다고 원리를 설명한다. ‘음이온 멸균수소수’는 한국수자원공사와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등에서 세균 0의 시험 성적서를 받아 세균불검출 음용수로 안심하고 마실 수 있음을 증명해 보였다.

이와 같은 효과를 인정받아 아리랑이온은 한국별명진흥회장상 수상 및 중소기업브랜드대상, 2011년 대한 아토피 협회 추천서 등에서 인정받았다. 또한 미국 2010년 FDA등록, 미국 PSY-TEK 에너지준위 측정 결과 보고서, 제 ISO 환경 품질인증 등으로 국제적으로도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아리랑이온의 ‘멀티이온아이저’는 기존 정수기와 달리 필터교환이 필요 없으며 미네랄이 풍부한 음용수로 샤워 시 피부가 부드러워지며 탄력이 생기고 화장이 잘 받는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소량의 세제로 찌든 때 세탁이 가능하고 섬유에 탄력을 준다. 기름기가 잘 분해되어 렌지후드의 찌든 때도 쉽게 제거되는 주방용으로, 애완동물 목욕 시 윤기가 나며 냄새를 제거해 주는 등 친환경적이며 경제적이다. KBS, MBC, MTN, 동아TV 등에 중소기업 우수제품으로 소개되어 많은 관심을 끈 아리랑이온 ‘멀티이온아이저’는 국내 지사는 몰론 미국, 스페인, 중국, 루마니아, 태국, 인도, 일본,터키, 이태리, 프랑스, 이란 등에의 해외지사 또한 두고 있다. 김신자 대표는 “앞으로 친환경 우수기업으로 세제 없는 청정지구, 환경 보호 캠페인 활동에 적극 참여하여 오염 없는 지구촌 환경을 만들고자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