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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탁월한 입지 조건, 세계 8대 호텔 체인 밸류호텔 디아일랜드 제주 분양

제주도 내 핵심입지 동•서(예정) •남•북 잇는 호텔 네트워크 ‘기대’

지난해 처음 천만 관광객 시대를 맞이한 제주도 호텔 투자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급증하는 관광수요 대비 부족한 숙박시설이 주목 받음에 따라 호텔 분양의 희소성과 투자가치가 부각되고 있다.

그 중 신 연동에 위치한 ‘밸류호텔 디아일랜드 제주’가 최근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제주도는 이미 여러 호텔 등의 숙박시설이 증설되고 있지만 이번 디아일랜드 호텔처럼 제주도 내 동, 서(예정), 남, 북 4개의 핵심 지역에 자리를 잡아 건축 운영되는 호텔은 업계에서도 처음이다.

이들 지역에 ‘디아일랜드’ 호텔을 공급해온 제이디홀딩스는 지난달 14일 모델하우스 그랜드오픈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했다.
 
실제 제이디홀딩스는 지난해 서귀포에서 ‘디아일랜드 블루’ 143실을 공급한 데 이어, 지난해 성산포에 ‘디아일랜드 마리나’ 215실의 분양을 끝냈다.

특히 지난해 말 오픈한 디아일랜드 블루의 경우 올해 초 투자자들에게 보장한 투자 수익금(연 10.5%)을 약속대로 지급하면서 관심을 받았다.

또한 이번에 분양하는 밸류호텔 디아일랜드제주는 공급계약서와 융자 활용 시 임대료 11%, 대출이자 5%에 대한 임대 관리 위탁 계약서를 함께 쓴다고 알려져 있다.

이러한 가운데 밸류호텔 디아일랜드 제주가 가세하면서 제주도에는 남쪽 서귀포와 동쪽 성산포, 북쪽 신제주 연동을 연결하는 총 715실 규모의 디아일랜드 호텔 네트워크 커넥션이 완성됐다. 이제 호텔을 찾는 관광객들은 여행 일정에 맞춰 편리한 곳에서 숙박할 수 있도록 입체적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분양 관계자는 “더호텔카지노, 소울메트로 등 객실공급 마케팅 제휴, 미국호텔협회(AHLA)교육원업무 제휴, LG전자와의 업무 제휴로 제주 최초 유비쿼터스호텔이 탄생했다”고 전했다.

밸류호텔 디아일랜드 제주는 지하 4층~지상 18층 규모에 전용면적 기준 23.14~56.63㎡의 객실 357실과 각종 고급 부대시설 등을 갖춘 대규모 호텔로 지어질 예정이다. 객실은 지상 3층~지상 18층에 총 17개의 다양한 타입으로 들어서게 되며, 지하 3층~지상 2층에는 피트니스&사우나, 대형 연회장, 차이니즈 레스토랑 등 각종 고급 부대시설이 들어선다.

또한 지상 18층에는 바다와 한라산을 조망할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가 조성되고, 일부 객실에는 물에서 기포가 생기게 만든 욕조인 ‘자쿠지’가 설치돼 모든 시설을 갖춘 호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투자자들은 이 호텔의 실투자금 대비 높은 수익성을 주목하고 있다. 그 배경에는 입지 여건도 뒤따른다. 호텔이 들어선 신제주 연동 일대는 ‘제주의 명동’이라 불리며 제주도 내에서도 핵심 관광지이자 숙박•쇼핑•문화의 중심지로 부상된 바 있다.

현재 제이디홀딩스는 계약자 고객 선물로 1차 사업지 디아일랜드 블루 2박 숙박권과 제주도 2인 왕복 항공권이 제공하고 있다.

또한 분양주 혜택으로는 호텔 무료 7일 숙박권, 도내 골프장 특별 할인, 승마 및 요트 등 특별 할인, 세무 대행무료서비스이 제공된다.
벨류호텔 디아일랜드 제주의 모델하우스는 서울 교대역 인근에 마련돼 있다.

분양문의: 02-586-0177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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