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세이션엠에스 이승재 대표

이승재 대표가 이끌고 있는 센세이션엠에스는 한국 최초의 종합 뮤직 에이전시를 표방하고 있다. 엠에스는 “뮤직&스튜디오”의 약자이며, 음악 학원과 전문 아카데미, 연주 대행 기획 그리고 뮤지션 지망생을 서포트하고 기획사에 연결하는 에이전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음악 제작과 녹음실, 연습실 활용이 가능한 자체 스튜디오를 통해 실력 있는 전문 연주자, 유명 음악 프로듀서, 학원 경영 전문 컨설턴트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객들에게 1:1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여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또 국내 유명 기획사들과 제휴를 통해 스튜디오, 행사연주, 그리고 ‘프리미엄 서비스’라고 통칭되는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결혼식의 풀 HD급 웨딩영상과 영화 느낌의 필름북 제작, 신랑신부가 전문 스튜디오에서 노래하는 셀프축가와 기념음반 제작, 그리고 뮤지션 포트폴리오 제작지원에서 웨딩 이벤트 패키지까지 고객이 원하는 대로 구성할 수 있다.

센세이션엠에스의 뮤지션들은 클래식, 재즈, 국악, 대중가요 등 다양한 장르를 커버할 수 있는 분야별 전문가 및 연예계 종사자들이다. 최근의 트렌드에 맞추어 각 장르별 크로스오버가 가능한데다 트리오, 쿼텟 등 고객들이 원하는 구성으로 섭외할 수도 있다.

이승재 대표는 이러한 시스템을 통해, 우수한 뮤지션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교육과 외부 활동을 통해 경험을 쌓아 연주의 내공을 높일 수 있다고 자부한다. 


이승재 대표는 음악 관계자들의 가맹점 모집을 서포트하며, 부지매매, 마케팅, 프로그램 및 운영개발 등 음악학원에 필요한 컨설팅도 전문적으로 제공한다. 그동안 학원이란 악기 연주와 이론을 가르치는 개념이었으나 학원 경영에 필요한 소프트웨어도 디지털화 됐다. 그는 경영과 교육에 필요한 태블릿 PC 및 스마트폰으로 연동할 수 있는 종합 운영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음악과 영상이 어우러진 또 하나의 서비스로 스마트 웨딩 포토테이블이 있다. 축하객들이 아이패드와 스마트폰으로 축하 메시지를 전달하고, 무거운 앨범을 넘길 필요 없이 슬라이드로 웨딩 앨범을 편리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하는 센세이션엠에스의 혁신적인 서비스이다. 현재 KBS ‘여유만만’등 공중파에 협찬하고 있다. 이승재 대표는 “사업을 확장해 나가면서 지속적으로 협력사를 모집 중이다. 앞으로도 고객들과 뮤지션 종사자들을 연결하며 음악계의 상생을 이끌고 음악 산업 분야를 꾸준히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