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2014 대한민국 가치경영대상> 건강 · 아름다운 몸매 되찾아주는 ‘기능성 속옷’
제조 · 브랜드 - 비비스타일
잘못된 속옷을 오래 착용하면 체형이 무너지고 혈액순환에도 안 좋은 영향을 미친다. 비비스타일(대표 김남호·www.bbstyle.co.kr)의 곽미선 수석디자이너는 8년이 넘는 연구 끝에 건강과 패션 모두를 강조한 기능성 속옷, 비비스타일을 탄생시킨 주역이다.

비비스타일의 기능성 속옷들은 몸 선에 잘 맞으면서 신체를 보정하고 착용감이 좋다는 평가를 받는다. 대개 압박이 목적인 보정용 속옷들은 벗으면 원 상태로 돌아가고, 조이는 느낌으로 일상생활이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다. 비비스타일의 기능성 속옷들은 꾸준히 입으면 속옷 라인대로 몸매가 점차 보정되어 간다. 이러한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2009년 12월 ‘여성 소비자들이 뽑은 가장 입고 싶은 속옷 프리미엄 브랜드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비비스타일에서 가장 사랑받는 ‘올인원 스퀘어’는 특허 제 10-0923504호로서 상·하체를 동시에 보정하는 기능을 갖췄다. 이중어깨끈은 처지는 가슴을 받쳐주고 봉긋하게 잡아준다. 림프 순환을 도우며 겨드랑이 지방축적을 막는 사이드패더는 굽은 등을 잡아주기 위해 엉덩이부터 어깨, 가슴 밑까지 하나로 이어진 디자인이다. 또 상체에서 엉덩이로 밀려 내려온 지방이 하체로 빠져 처지는 것을 막는 이중 파워넷, 특허 받은 구름 패턴으로 엉덩이에 공간을 주어 지방이 모인 엉덩이를 탄탄하고 봉긋하게 만드는 퍼프 패턴으로 이루어져 있다. 곽미선 씨는 “언더웨어의 고무줄이나 브라의 끈은 혈류를 방해하여 복부비만, 지방축적의 원인이 되기에 곽 디자이너는 속옷의 기능을 단 한 벌로 해결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비비스타일은 빛에너지를 가공한 광자에너지로 자연스럽게 체온상승을 유도한다. 실크 가공의 매끄러운 원단은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백금 가공처리를 통해 더운 날 하루 종일 착용해도 쾌적하고 냄새가 나지 않게 했다”고 강조했다.

비비스타일은 한국 고객들의 호평을 바탕으로 까다로운 일본 고객들은 물론, 2013년 진출한 중국 시장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비비스타일 곽미선 수석디자이너는 “앞으로도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하여 감추고 싶은 개인의 비밀을 기능성 속옷으로 해결하고, ‘건강·나눔·참여’라는 기업의 사명을 바탕으로 세계인들에게 행복한 삶을 전하는 것이 회사의 목표”라 밝혔다.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