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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줌인리더스-LG디스플레이> 품질경영으로 글로벌 시장 선도…초고화질(UHD) TV시장 성장 긍정적

  • 기사입력 2014-04-01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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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사장 한상범ㆍ사진)는 고객가치에 기반을 둔 품질경영과 활발한 연구개발(R&D) 투자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1일 디스플레이 시장조사 전문기관인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글로벌 LCD시장에서 2013년 LG디스플레이의 시장 점유율(9.1인치 이상 대형 LCD 출하량 기준)은 26.7%로 4년 연속 1위를 지키고 있다. 2위인 삼성디스플레이(20.4%)와의 격차도 매년 벌어지는 추세다.

LG디스플레이의 경쟁력은 차별화된 기술력에 있다. 작년 5월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SID(국제 정보디스플레이 학회) 전시회’에서 55인치 풀 HD 3D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TV용 패널이 ‘베스트 인 쇼’로 선정되며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았다. 2012년 중국 전자상회로부터 ‘혁신기술상’을 받은 데 이어 올해도 ‘최고화질기술상’을 수상했다.

조직 구성에서도 제품 원가 및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프로젝트 팀을 운영하고, 최고경영자(CEO) 직속 품질센터를 설립하는 등 기존 조직을 일원화시킴으로써 철저한 품질관리가 이뤄지도록 했다.


차세대 기술력의 기반이 되는 연구개발(R&D) 투자도 활발하다. 올해 상반기까지 지난해 연간 기준 매출액의 6.2%에 해당하는 8200억원을 R&D 분야에 집중투자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는 전년도의 4.7%보다 1.5%포인트 늘어난 수준이다. LG디스플레이 연구소를 비롯해 제품개발 및 기술개발 부서 역시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은 실적에 고스란히 반영되고 있다. 글로벌 업체들의 치열한 경쟁에 따른 판가하락과 수요 감소 추세에도 LG디스플레이는 견조한 출하 증가와 차별화된 제품 확대 등에 힘입어 지난해 매출액 27조330억원과 영업이익 1조1633억원을 달성했다.

브라질 월드컵을 앞두고 올해 2분기부터 초고화질(UHD) TV 시장이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점도 긍정적이다. 지난해 세계 최초로 84인치 UHD LCD를 출시한 LG디스플레이는 기존 LG전자뿐만 아니라 소니와 도시바 등 글로벌 고객까지 공급을 확장하며 프리미엄 TV패널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사이즈의 곡면형 UHD라인업을 형성하고 55인치, 49인치, 42인치 등 보급형 제품을 확대해 성능과 가격경쟁력을 갖춘 제품으로 고객사들의 다양한 요구에 탄력적으로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김양재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대부분 경쟁사들이 1분기 적자를 기록할 전망인 반면 LG디스플레이는 뛰어난 원가 경쟁력과 고부가가치 상품 전략으로 흑자를 기록할 것”이라며 “1분기를 저점으로 본격적인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bigroo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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