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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 진주시대 문을 연 한국남동발전…27일 이전 기념식 가져
[헤럴드경제=허연회 기자]한국남동발전 본사가 27일 진주시 문산읍 진주혁신도시로 이전하고 기념식을 가졌다.

이전 기념식에는 김준동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실장을 비롯해 조환익 한국전력공사 사장, 허엽 남동발전 사장 등이 참석했다. 또 남동발전 본사 전직원 등 250여명도 참가했다.

한국남동발전은 산업부 공공기관 중 최초로 지방이전을 하게 됐다.

okidok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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