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프랜차이즈 창업, 본사 선택이 제일 중요해

- 프랜차이즈 라이스스토리 김성락 점주 -

“음식 맛이나 손님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경쟁력이 충분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또한 창업 점주들을 잘 이해하고 지원해 주는 신뢰할 만한 본사라는 확신이 들더군요.”

만 1년째 서울 서초구에서 퓨전분식전문점 라이스스토리를 운영 중인 김성락 씨는(44 남) 창업을 결정하는데 있어 아이템보다도 프랜차이즈 본사를 더 중요한 판단 기준으로 삼았다. 어떤 브랜드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매출과 소득은 물론 사업에 대한 만족도 역시 달라질 수 있음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

“유명 치킨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2년 정도 운영 했습니다, 손님도 많았고 매출도 높았습니다, 하지만 실제 소득이 만족스럽지 않았고, 본사의 지나친 간섭과 무리한 요구 때문에 힘든 적이 많았습니다.”

치킨체인점 사업을 접으려고 고민하던 즈음 김경락 씨는 지인의 소개로 라이스스토리라는 프랜차이즈를 접하게 된다. 처음 음식 맛을 보는 순간, 감탄사가 절로 나왔다. 퓨전 스타일의 요리이면서도 남녀노소 전 연령대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상품성에 마음이 움직였다.

조심스럽게 본사와의 창업상담을 진행하면서 또 한번 놀랄 수밖에 없었다. 현 가맹점들의 평균 매출 데이터를 비롯해 아이템의 특장점에 대해 가감 없이 공개하는 한편, 신중한 창업을 권유하는 모습에서 이전에 접했던 프랜차이즈 본사들과는 사뭇 다른, 진정성을 느낄 수 있었다.

“대부분의 프랜차이즈 본사들이 신규 가맹점을 늘리는데 역량을 집중한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라이스스토리는 고객 참여형 이벤트나 신메뉴 개발 등 가맹점의 실제 소득 상승을 위한 노력을 확실히 많이 하는 편입니다, 결과를 떠나 본사의 그런 도움이 점주들에게는 큰 의지가 되는 것이지요.”

프랜차이즈 ‘라이스스토리’는 업계 최고 수준의 가맹점 케어시스템으로 정평이 나있다. 창업자의 현실에 맞는 맞춤형 창업상담을 통해 리스크가 낮고 경제성이 확실한 점포를 선정해 주는 한편, 지역 밀착형 홍보마케팅과 정기적인 신메뉴 출시 등을 통해 실질적인 소득 상승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본사의 마케팅 비용을 점주들에게 전가시키거나 불필요한 매장 리뉴얼을 강요하지 않는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