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분양 핫플레이스> 서울숲 · 한강을 안마당처럼…명품 아파트
두산중공업 '트리마제'
두산중공업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 서울숲 인근에 최고급 아파트 ‘트리마제’를 분양한다. 이 아파트는 전용면적 25~216㎡ 크기 688가구로 구성된다. 소형에서부터 대형 펜트하우스까지 다양한 크기로 지어진다. 최고 47층 높이로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

강변북로 바로 앞에 들어서기 때문에 눈앞을 가로막을 고층 건물이 없어 영구조망이 가능하며, 서울숲과 한강시민공원을 내집 안마당처럼 이용할 수 있는 점이 최대의 장점이다.

분당선 ‘서울숲역’이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있으며, 강변대로, 올림픽대로, 동부간선도로, 내부순환도로 접근성이 좋아 서울 도심 및 수도권 어디로도 이동이 편리하다. 성수대교와 영동대교를 통한 강남 접근성도 탁월하다.

입주민들을 위한 호텔수준의 조식 서비스와 청소, 세탁, 발레파킹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타깃층인 고소득 상류층의 취향과 성향을 분석해 침실과 거실을 넓게 설계했다.

커뮤니티 시설은 5097㎡ 크기의 공간에 피트니스 센터를 비롯해 비즈니스라운지, 북카페, 카페테리아, 스파, 사우나 등이 들어서고, 실내 골프연습장과 게스트하우스까지 마련했다. 입주 예정일은 2017년 5월이다. (02)3442-4747

박일한 기자/jumpcut@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