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음식으로 만든 세계 지도 ”옥수수 비스킷…“ 재밌는데 아쉬운점은?
[헤럴드생생뉴스]음식으로 만든 세계 지도가 누리꾼의 시선을 끌었다

최근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에는 음식으로 만든 세계 지도가 담긴 한 편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각국을 대표하는 음식을 활용해 지도를 만든 모습이 담겨있다.

이는 푸드 스타일리스트인 푸드 스타일리스트 케이틀린 레빈(Caitlin Levin)과 포토그래퍼 헨리 하그리브스(Henry Hargreaves)가 합작해 만든 것이다.

레빈과 하그리브스는 지도를 그린 종이 위에 투명한 판넬을 댄 뒤 실제 먹을 수 있는 음식으로 지도를 완성했다.

미국은 옥수수, 영국은 비스킷, 뉴질랜드는 키위, 프랑스는 빵과 치즈, 중국은 국수, 아프리카와 남아메리카는 각종 과일 등 각 나라를 상징할수 있는 음식으로 꾸며져 있다.


다만 두 사람은 한국 지도는 만들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국내 누리꾼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음식으로 만든 세계 지도, 아이디어 돋보이네” “음식으로 만든 세계 지도, 우리나라는 없나?” “음식으로 만든 세계 지도, 어디서 파는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