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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여성 밤길 귀가 우리가 책임져요
서울 태평로 서울시청 신청사 다목적홀에서 24일 열린 ‘여성 안심귀가 스카우트 발대식’에서 박원순 서울시장과 관계자 그리고 대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올해 선발된 ‘여성 안심귀가 스카우트’ 대원 500명은 4월부터 밤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귀가하는 여성들이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도록 집 앞까지 동행해준다. [사진제공=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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