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 메뉴는 한국에서 가장 많이 소비되고 인기 높은 이탈리아 그라나빠다노 치즈와 더불어 세계 3대 블루치즈 중 하나로 불리는 고르곤졸라 치즈의 달콤하면서도 맵고 강한 맛, 까망베르 치즈의 부드러움, 모차렐라 치즈의 쫄깃함을 모두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고소한 치즈가 토마토 미트소스와 잘 어우러져 영양 만점의 별미를 집에서도 맛볼 수 있으며, 치즈의 지방은 축적되지 않고 바로 배출되기 때문에 여성들도 부담없이 한끼 식사 대용으로 즐길 수 있다.
이혁제 아모제푸드 이사는 “봄철을 맞아 한국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4가지 치즈를 활용한 라자니아 신메뉴를 준비했다”며 “이번에 출시하는 치즈 라자니아는 맛뿐만 아니라 건강까지 고려한 별식으로 고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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