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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부회장은 서울대 약대를 졸업하고 1975년 일동제약에 평사원으로 입사, 전문의약품 영업분야를 개척해 왔다. 2011년 대표로 취임했으며 최근 주총에서 대표로 재선임됐다.
창업가문 3세인 윤 사장은 연세대(응용통계)ㆍ미 조지아주립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KPMG인터내셔널 등에서 회계사로 근무하다 지난 2005년 일동제약에 입사했다. PI팀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거쳐 2013년 대표이사로 취임했으며 이번에 재선임됐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