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연주는 20일 공개된 캐주얼 브랜드 에드윈(EDWIN) 2014년 봄 컬렉션 화보에서 생기 넘치는 표정과 제스처로 주원과 함께 상큼 발랄한 화보를 장식했다.
하연주는 172cm의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반전 베이비 페이스로 여성스러움과 귀여운 매력을 동시에 발휘해서 눈길을 끌었다. 또한 시종일관 밝은 모습과 파이팅 넘치는 자세로 현장 분위기 또한 그녀의 매력으로 화사하게 물들었다는 후문이다.
하연주는 최근 종영한 ‘미스코리아’에서 이연희의 라이벌로 허당 악녀역할을 잘 소화해내며 대중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한편 하연주는 현재 차기작 준비에 한창이며 의류, 주류, 자동차, 스포츠 등 광범위한 모델로도 활동하며 광고계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