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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바트 “침실+매트리스 구입 땐 최대 80만원 할인” 31일까지 행사
리바트(대표 김화응)는 최다 판매 침실패키지와 학생방 가구들을 이달 31일까지 할인 판매한다.

침실시리즈 ‘그린티’<사진>, ‘아넬리스’, ‘허브’ 전 품목 최대 23%까지 깎아준다. 침대, 장롱, 화장대 또는 서랍장을 3종 패키지로 구매하면 추가로 20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또한 침대와 매트리스를 함께 구입할 때는 최대 30만원 캐시백을 제공, 침실패키지와 매트리스를 함께 구매할 경우 80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특히 미려한 곡선미와 목재 본연의 느낌을 그대로 살린 내추럴 디자인으로 신혼부부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그린티 침실은 침대, 5단서랍장, 308cm장롱을 꾸러미로 구매시 42만2000원 할인된 223만2000원에 살 수 있다. 상아색에 낭만적인 디자인으로 외피 천연가죽을 사용한 2~3인용 ‘러블리’ 소파도 25만2000원 할인된 79만7000원에 판매 중이다. 


이밖에 확장형 모듈가구 ‘클래버 벙커’를 비롯한 ‘밀리, ‘밤비노’ 학생가구도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

조문술기자/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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