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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퍼스트빌리지, 뉴발란스/나이키/밀레 최대 70% 할인 “꽃샘 페스티벌”

테마형 프리미엄 아울렛 퍼스트빌리지(대표 이남욱)가 뉴발란스, 네파 등 유명 브랜드 상품을 1% 가격에 판매한 ‘어메이징 페스티벌’에 대한 고객 호응에 보답하고자 30일까지 ‘꽃샘 페스티벌’을 진행하고 23일 마감하기로 했던 봄 정기 세일을 연장한다.

3월 30일까지 연장된 새봄맞이 정기 세일에서는 아웃도어, 스포츠, 여성, 아동 등 모든 카테고리 200여개 브랜드를 최대 90%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퍼스트빌리지 관계자는 “봄정기 세일, 다양한 브랜드 품목에 99% 할인을 적용하는 1% 가격 이벤트, 9,900원 균일가전을 동시에 펼쳐지는 어메이징 페스티벌이 이슈가 되면서 행사 초기 많은 고객이 몰려 조기 소진이 됐다”면서 “이 페스티벌에 참가하지 못한 고객을 위해 꽃샘 페스티벌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꽃샘 페스티벌에서는 뉴발란스를 최대 70%에서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인기 모델인 뉴발 890시리즈도 50% 할인, 64,500원에 판매하며 뉴발 890시리즈 10개 모델도 1500pcs가 입고된다. 나이키 역시 일부 품목을 제외하고 최대 70% 할인을 실시한다.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도 꽃샘 페스티벌에 동참하고자 제품 총 10,000pcs를 입고한다. 밀레 역시 최대 70% 할인을 진행하며, 티셔츠 19,800원, 등산바지 50,000원, 등산화 80,000원 등에 균일가에 판매한다.

퍼스트 빌리지에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1stvillage.com) 또는 퍼스트빌리지 블로그(http://blog.naver.com/1stvillage_/9019161809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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