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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상품톡톡> 디알엑스플러스, 세계적 눈 건강제품 ‘비전스마트 슈프림’ 국내 발매
블랙커런트 대량 함유…시력감퇴ㆍ안구건조증에 효과


디알엑스플러스(대표 차지운)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눈 건강기능식품인 ‘비전스마트 슈프림’<사진>을 국내 독점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비전스마트 슈프림은 ‘베리의 왕’으로 불리는 블랙커런트(카시스)가 부원료로 함유된 눈 전문 건기식이다. 안토시아닌, 폴리페놀, 비타민C 등 항산화물질이 풍부해 일명 ‘신이 내려준 선물’로 불리는 열매다. 블랙커런트에는 블루베리 보다 안토시아닌이 4.3배, 비타민C가 10배, 폴리페놀이 2.5배 이상 함유돼 있어 항산화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전해졌다.

비전스마트 슈프림은 보통 눈 영양제품에 함유된 안토시아닌 20~25mg보다 10배가 넘는 220mg을 함유한 게 특징. 부원료인 블랙커런트 외에 비타민A, 비타민B6, 비타민B12, 엽산 등이 함유돼 눈 피로와 근시, 안구건조증, 야맹증에도 효과가 있다고 디알엑스 측은 설명했다.


미국 인기 연예인인 기네스펠트로, 마돈나 등이 즐겨 사용하는 제품으로도 알려져 있다. 세계적 유기농업체 뉴질랜드 저스트베리 사와 미국 눈 건강 전문연구기관인 ‘비전스마트센터’의 융합기술로 만들어졌다. 가격은 60캡슐(60일분) 한 상자 12만9000원.

디알엑스플러스 차지운 대표는 “PC와 스마트폰, 미세먼지 등에 노출돼 있는 현대인들은 시력저하와 안구건조증이 심각한 수준”이라며 “눈의 피로와 시력감퇴에 탁월한 효과를 보여 이미 해외에서는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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