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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바디샵, 새로운 모델로 배우 현빈 발탁
[헤럴드경제=오연주 기자]더바디샵 (thebodyshop.co.kr)이 배우 현빈을 새로운 모델로 발탁했다고 17일 밝혔다.

더바디샵의 새 얼굴이 된 현빈은 지면과 TV 광고 촬영을 시작으로 브랜드 모델로서의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더바디샵의 베스트셀러 제품인 화이트 머스크 시리즈로 제작된 이번 광고에서 화이트 머스크 제품 특유의 은은하고 부드러운 향기를 섬세한 감성을 지닌 현빈만의 매력으로 재해석해 여심을 향한 가슴 설레는 향기 프로포즈를 선보인다.

또한, 현빈은 3월말부터 진행되는 더바디샵의 대표적인 글로벌 캠페인 ‘동물실험 반대 캠페인‘의 홍보대사로서 화장품 동물실험 반대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에도 나선다. 


김은혜 더바디샵 상품마케팅팀 김은혜 부장은 “현빈은 여성들이 선호하는 건강한 남성미와 섬세한 감성의 매력을 동시에 갖춘 배우로 더바디샵이 추구하는 자연스럽고 건강한 아름다움을 전할 수 있는 최고의 모델로 판단되어 발탁하게 됐다”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사랑 받는 글로벌 스타 현빈의 영입으로 더바디샵의 글로벌 캠페인 메시지 전파에도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현빈과 만나 더욱 새로워진 더바디샵의 TV 광고는 4월 1일부터 방영된다.

o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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