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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가운 체리, 29일 베어홀서 앨범 발매 기념 콘서트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어쿠스틱 팝밴드 차가운 체리가 오는 29일 서울 삼성동 베어홀에서 앨범 발매 기념 콘서트를 개최한다.

차가운 체리는 김빨강(보컬), 유현진(기타), 이유한(드럼)으로 구성된 밴드로 2011년 미니앨범 ‘애프터 더 레인(After the Rain)’을 발표하며 활동을 펼쳐왔다. 지난해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의 OST ‘성장통2’를 불러 인기를 모은 차가운 체리는 지난달 25일 새 미니앨범 ‘비포 더 레인(Before The Rain)’을 발표했다.

이번 콘서트에서 차가운 체리는 ‘이제 그만’, ‘디스 이즈 미(This Is Me)’, ‘너와 난 무슨 사이였을까?’ 등 기존 앨범의 수록곡들을 비롯해 새 미니앨범의 수록곡 전곡을 라이브로 선보일 예정이다. 


예매는 예스24에서 가능하며, 티켓가는 4만 원이다. 문의는 글램엔터테인먼트 (070) 7528-9328.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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