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 '황금무지개' 박선우, 대본들고 찰칵 '훈훈'
MBC 주말드라마 '황금무지개'에서 김영원 역할을 맡은 신인배우 박선우의 셀카가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박선우는 데뷔작인 MBC '황금무지개' 대본을 들고 미소를 짓고 있는가 하면 앳된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MBC 주말드라마 '황금무지개' 36회,37회에서는 김영원(박선우)이 김백원(유이)를 향한 진심을 드러낸 서도영(정일우)과 의기투합 해 황금수산을 1300억원에 입찰, 황금수산을 지켜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어릴 적 가족과 헤어진 후 세계적인 기업을 운영하는 집안에 입양되어 재력가가 된 영원은, 투시렌즈를 발명하는 등 발명가로도 활동하며 스마트한 상속자로 돌아와 어릴 적 자신을 거둬 준 엄마 같은 존재인 백원에게 은혜를 갚은 것.

한편 훤칠한 키와 훈훈한 외모를 뽐내며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인 박선우는 방송이 끝난 직후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고영권 이슈팀기자 /smuf815@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