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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렌치스쿨과 함께 달콤한 불어여행.. '불어'로 한 번 까불어 볼까?

- 캐나다가 불어와 영어를 공용어로 지정하여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

국내외 수많은 기업들이 개척되지 않은 기회의 땅이라고 부르는 아프리카의 약 1/3 이 프랑스의 식민지였고, 이들은 모두 불어를 모국어로 사용하고 있다. 
  

언어가 경쟁력이라는 글로벌 사회에서 차별화 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이제는 남들이 다 하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가 아닌 프랑스어 교육은 필수다. ​​

게다가 크로아상, 마카롱에서부터 와인, 명품에 이르기까지 프랑스의 문화는 이제 우리 삶의 일부가 되었다. 루브르 박물관과 에펠탑에서 베르사유 궁전에 이르기까지 프랑스는 중세 유럽문화의 중심이었고, 현재 유엔 안보리 상임 이사국에 속해 세계의 중심으로 활동 중에 있다.

유럽여행의 필수 여행 국가인 프랑스의 달콤함을 느껴보고 싶다면, 우선 그들의 언어인 불어의 매력에 빠져보는 것은 어떨까? 프렌치스쿨과 함께 불어로 까불어보자!  

◇ Offline에서 Online으로, Local에서 Global으로  

프렌치스쿨은 2007년에 오프라인을 기반으로 시작하여 프랑스 원어민과 학생들을 1:1로 연결시켜주는 명실상부 NO1. 프랑스어 교육회사이다. 초기에 서울을 중심으로 시작된 학생들과 원어민 선생님들 간에 지속적인 네트워크로 프렌치스쿨에 대한 수강생의 만족도는 높아져갔다. ​

그러던 중 서울 뿐만 아니라 프랑스어를 배우고 싶어 하는 모든 학생 및 기업에게 웹/모바일 기반으로 쉽고 빠르게 교육 서비스를 제공해줄 수는 없을까 고민하게 되었다.

그리고 2014 1, 강남구 청년창업지원센터의 지원을 바탕으로 그 아이디어가 현실화 되어 새로운 형태의 교육 서비스 매칭 플랫폼인 프렌치스쿨(www.frenchschool.co.kr)이 출범하게 되었다.


◇ “쉽고 빠르게 최적의 선생님을 찾아드립니다!“

프렌치스쿨은 2014년 11월, 웹을 기반으로 하여, 학생과 선생님이 최상의 조건으로 개인 또는 그룹 교육 서비스 매칭이 이루어 질 수 있는 플랫폼 서비스에 대한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 해당 서비스는 누구든지 쉽고 빠르게 자신의 프랑스어 교육 목적, 수준, 장소 등에 맞추어 쉽고 빠르게 최적의 선생님을 만날 수 있게 해 주는 매칭 플랫폼이다.
학생들과 선생님 모두 다양한 조건에서 자신과 가장 잘 맞는 선생님과 수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 불어를 알면 세계가 보인다.

​한국 기업들은 이제 내수시장에서 벗어나 점점 세계 시장으로 나아가고 있다. 특히 프랑스, 벨기에, 스위스 등의 불어권 유럽 국가들은 물론이고 프랑스의 식민지였던 대부분의 서부 아프리카(예: 세네갈, 토고, 니제르 등)와 중앙아프리카(예: 카메룬, 가봉, 콩고 등)와의 교역이 활발해지면서 불어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기존 글로벌 기업에서 근무하는 직원 및 신입사원들에게도 불어 실력은 점점 더 중요해질 것이다.

◇ 웹/모바일 기반 교육 서비스 매칭 플랫폼을 기반으로 Wall Street를 뛰어넘자

프렌치스쿨은 2014년 국내 시장에서의 웹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자리를 잡은 뒤, 스페니쉬스쿨, 차이니즈 스쿨 등 다양한 언어로 확장을 하고, 2015~2016년에는 동일한 서비스로 아시아 외국어 교육 시장으로도 진출하는 것도 계획하고 있다.

​웹 기반의 Matching Platform 서비스이기 때문에 확장 가능성이 크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기 위해 짧은 시간에 다양한 언어를 습득해야 하는 외국어 교육 수요는 선진국에서 공통적으로 존재할 것이므로 해외에서도 승산이 있을 것이라고 랭스쿨 대표는 말했다. 
 
문의 : ​010-4034-0601(frenchschoolkorea@gmail.com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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